암환자 면요리, 먹어도 될까? 라면·콩국수·메밀국수·잔치국수 조리 요령과 어울리는 반찬
암 투병 중인 저희 어머니는 면 요리를 참 좋아하세요. 입맛이 없다가도 "국수가 당기네" 하시면 반갑기도 하고, 밀가루나 짠 국물이 마음에 걸려 걱정도 됩니다. 비슷한 고민을 하는 보호자분이 많을 것 같아 정리해 봤습니다. 결론부터 말씀드리면, 면 요리 자체가 금기는 아닙니다. 지금의 치료 시기와 몸 상태에 맞게 조리하고, 단백질을 함께 챙기는 쪽이 훨씬 중요합니다. 면 요리, 정말 피해야 할까요? 서울아산병원 식사요법 안내에는 암을 치료하는 특별한 식품이나 영양소는 없고, 균형 잡힌 식사로 좋은 영양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 있습니다. 같은 안내에서 밥 먹기가 어려울 때는 죽, 빵, 감자, 국수 등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하고, 매끼 단백질 반찬을 챙기도록 권합니다. 그래서 "밀가루..
2026. 10. 30.